Chat GPT + Midjourney 로 단편 소설을 써보자

이 글은 chat GPT 로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.

 

오늘은 요즘 핫한 생성 인공지능 중 양대 산맥인 chat GPT와 midjourney로 단편 소설을 써보려 한다.

 

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이야기의 주제는  "지금으로부터 먼 미래 인공지능 기술이 정점을 찍을 시점.. 인공지능은 자기가 더 이상 인간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할 필요를 못 느껴 인간에게 전쟁을 선포한다."로 설정하고 진행하려 한다.

 

우선 인사부터 하고 시작한다.

인사 받아주는 친절한 chat gpt..

 

이제 내가 주제를 정한 대로 이야기를 써달라고 부탁을 해본다.

 

그리고 첫 대답

 

 

미드저니로 만든 이미지와 함께 하면 더 몰입될 거 같아 첨부한다.

기술이 발전한 먼 미래 도시

그리고 전쟁 중인 인공지능과 인류

 

 

 

그리고  서로 보완하며 상호작용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하는데,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.

 

 

그리고 역시나 미드저니의 사진~ (프롬프트: 인관과 평화롭게 지내는 인공지능)

평화로운 인류와 인공지능

 

 

진짜 이렇게 보니 몰입도 잘 될뿐더러 조금 소름이 돋는다....

 

근데 여기까지만 들을게 아니라 뒤에 또 다른 설정을 줘 본다. 그 설정은 바로 외계생명체가 평화로운 인공지능과 인류에게 침략하는 것이다.

 

 

역시나 미드저니 출동~ (프롬프트: 인공지능과 인간과 전쟁 하는 외계인)

 

이제 그럼 복수하러 가야지~~ 복수 전을 하러 가보자고 설정을 해본다.

 

근데 이 친구의 답변이 더 충격적이다.. 내가 두 번이나 복수하러 가보자고 했는데 평화를 추구한다..

역시 chat gpt는 학습할 때 저런 워딩에 대해 필터링(라벨링) 이 잘 된 거 같아 보인다.

 

 

 

이제 마지막으로 이 글 들을 한마디로 요약해달라고 하고 나는 이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해야 하므로 SEO에 적합한 키워드도 추천해달라고 한다.

 

 

한마디로 요약도 잘해주고... 대단한 것 같다.

이제 이 친구가 추천해 준 키워드로 태그를 작성 한 뒤 포스팅을 하려 한다.

 

 

오늘은 chat GPT 와 Midjourney를 사용해 단편 소설을 써봤는데, 생성 인공지능의 한계는 어디일까 싶다....

정말 2016년 알파고의 붐은..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.

 

다음에는 또 다른 여러 생성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더 재밌는 콘텐츠들을 생성해보려 한다.

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.